내배캠47일차_Flutter복습
1. Flutter 복습
GetX 패키지 추가 및 적용
1) 터미널 : flutter pub add get
pubspec.yaml 에 추가되었는지 확인
2) main.dart 설정
MaterialApp대신 GetMaterialApp 사용
GetX의 Obs 개념정리
반응형 프로그래밍
Observable 변수 : 값이 변경되면 자동으로 UI 업데이트
.obs 접미사로 반응형 변수선언, 반응형 상태값이 됨
값 변경 시 자동으로 관찰자에게 알림
GetXController
상태를 관리하는 컨트롤러 클래스 (ViewModle 역할)
UI에서 상태와 로직을 분리하는 핵심 패턴 (클래스)
생명주기 관리기능 제공
Obx 위젯
Obx(() => SomeWidget());
반응형 변수의 변화를 감지하는 위젯
값이 변경되면 자동으로 해당부분만 리빌드
가볍고 빠른 성능
폴더구조
lib - model(entity) / controller / view(state,page) (가장 단순)
2. 인사이트클럽
사업 성공 8개 실패 2개, 패스트트랙아시아 창업부터 지금까지
https://youtu.be/5ZGsrbQbcbE?si=E1Sk_Sf9KxJIVsig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 대표님
군더더기 없는 인터뷰와 살아있는 눈빛이 매우 인상적인 분이셨다.
결핍을 동기로 삼아 본인이 이길 수 있는 판을 만들기 위해 투자자에서 창업까지 일관적인 맥락을 가지신 분으로 느껴졌다.
한국시장 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시장이 무엇인지 판단했을 때,
의, 식, 주 + 교육 이라는 4가지 도메인을 필두로 각 분야의 사업을 시작했고,
성공한 사례도 있고 실패한 사례도 있지만,
공통적인 것은 기본에 충실한 것. 손실을 최소화하고자 했던 투자자적 관점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싶었다.
패스트파이브가 위워크와 비교해서 25년도 흑자전환으로 돌아서게 된 것도,
임대업에 있어서 적자를 만들지 않으려는 기본적인 원칙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헬로네이쳐'라는 신선식품+새벽배송 사업은 22년 마무리가 된 것으로 확인했는데,
현재 새벽배송의 대표격인 마켓컬리가 실제로는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는 소문을 들은 것을 생각해보면 같은 원리로 사업의 막을 내린 것이 아닐까.라는 추측을 하게 된다.
'지주회사'라는 안정성있는 구조로 계속해서 손실을 줄이고 성과를 늘려나가는 기본원칙에 꾸준히 충실하다면 적어도 유지 이상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라는 사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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